샌즈랩, CTI 서비스 CTX로 망분리 환경 공략

샌즈랩이 폐쇄망 환경에서 쓸 수 있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서비스 'CTX'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위협 인텔리전스는 조직이 사이버 공격의 잠재적 위협을 사전 탐지하고 대응하도록 돕는 정보로, 기존 서비스는 주로 웹이나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돼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이 분리된 망분리 환경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있었다. 예를 들어 악성코드로 의심되는 파일을 검사하려면 내부망 데이터를 외부 분석 서비스로 전송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나 내부 문서가 유출될 위험이 있었다. 샌즈랩은 이런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폐쇄망에서도 쓸 수 있는 CTX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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