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미주총괄 신설해 안현 사장 배치 — 빅테크 고객대응 강화

SK그룹은 30일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통해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부회장 승진자는 없었고, 장용호 SK 대표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은 사장 직급을 유지한 채 유임됐다. SK하이닉스는 미국에 사장급 조직인 미주총괄을 신설해 안현 개발총괄 사장을 배치했고, 개발총괄은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이 겸임한다. 지주사 SK와 SK이노베이션, SK디스커버리 등 계열사도 사업 재편과 수익성 개선, 신사업 확대 과제에 맞춰 사장급 경영진을 재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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