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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10월 22일

[단독] 교육감들, 정당가입서 들고 나선 교사들에 "지지와 연대…국회가 응답해야”

10월 22일 진보 성향 시도교육감들이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서 발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인 21일 교사노동조합연맹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이 참여한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가 교사 5206명의 정당가입서를 여야 정당에 제출하려 했으나 접수되지 않았다. 안민석 경기교육감의 제안으로 추진되는 이번 성명에는 강삼영 강원·안민석 경기·조용식 울산·김대중 전남광주·이병도 충남·천호성 전북·고의숙 제주교육감 등 7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정근식 서울·도성훈 인천·김석준 부산교육감의 참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성명서 초안은 정당 가입을 포함한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입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초안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는 동시에 학교 밖에서 교사의 정치적 의사 표현과 정당 가입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다만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교육감들의 참여 여부나 발표 시점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확인할 것

참여 의사를 밝힌 교육감이 7명에 그치고 서울·인천·부산교육감의 동참이 아직 미확정이라는 점은, 진보 성향 교육감들 사이에서도 공동성명 동참 속도가 갈린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제안자인 안민석 경기교육감 스스로 발표 시점이나 최종 참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대목도 이 추진이 아직 조율 단계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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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참여 의사 밝힌 교육감 수7명
정당가입서 제출 교사 수5206명
성명서 초안에 언급된 교사 수 표현5천 명초안 본문 표현
정당 가입 가능 청소년 연령16세성명서 초안에서 비교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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