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듀프레스2026년 11월 7일
[인터뷰] 재불 작가 목수정 “한국은 경쟁을 말하고 프랑스는 연대를 가르쳤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프랑스 고교생들이 열악한 교육환경과 교육 불평등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섰다. 교사 부족과 낡은 학교 시설, 교육재정 축소, 대입제도 불평등에 대한 불만이 시위의 불씨가 됐지만 학생들의 요구는 자신들의 권리를 넘어 교육 기회의 평등과 사회적 연대로 확장되고 있다. 오직 대학 진학만을 위한 경쟁 중심 교육에 익숙한 한국교육에도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에듀프레스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목수정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 고교생 시위의 원인과 주요 쟁점, 한국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봤다. 인터뷰는 이메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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