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립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96.2%… 전년보다 4.3%p 하락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0월 29일 발표한 2026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에 따르면 일반 사립대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96.2%로 전년 100.5%보다 4.3%포인트 낮아졌다. 사립대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총액은 11조 8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000억 원 늘었지만 확보기준액이 더 크게 올라 확보율이 떨어졌다. 수도권대는 102.9%, 비수도권대는 85.4%로 각각 전년보다 4.9%포인트, 3.5%포인트 하락했다. 전문대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127.2%로 전년 대비 3.1%포인트 감소했으며, 수도권은 124.4%로 16.4%포인트 줄고 비수도권은 129.9%로 10.0%포인트 늘었다. 2025년 기준 일반 사립대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53.1%, 사립 전문대는 21.3%로 각각 전년보다 1.2%포인트, 0.9%포인트 낮아졌다. 2026년 기숙사 수용률은 일반대 21.7%, 전문대 14.2%로 각각 0.5%포인트, 0.8%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공시는 4년제 192개교와 전문대 124개교 등 총 316개교를 대상으로 했으며 사이버대·폴리텍대·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에서 제외됐다.
확인할 것
확보율 하락의 원인은 총액 감소가 아니라 확보기준액이 총액 증가분(2000억 원)보다 더 크게 늘어난 데 있다는 점이 본문에 명시돼 있다. 같은 공시에서 전문대 수도권 확보율은 16.4%포인트 떨어진 반면 비수도권은 10.0%포인트 올라, 일반대의 수도권·비수도권 동반 하락과는 다른 방향을 보였다.
숫자로 보기
| 일반 사립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 96.2% | 지난해 100.5% |
|---|---|---|
| 수도권 일반 사립대 확보율 | 102.9% | 전년 107.8% |
| 비수도권 일반 사립대 확보율 | 85.4% | 전년 88.9% |
| 전문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 127.2% | 전년 대비 3.1%포인트 감소 |
| 일반 사립대 법정부담금 부담률 | 53.1% | 전년 대비 1.2%포인트 감소 |
| 사립 전문대 법정부담금 부담률 | 21.3% | 전년 대비 0.9%포인트 감소 |
| 일반대 기숙사 수용률 | 21.7% | 전년 대비 0.5%포인트 감소 |
| 전문대 기숙사 수용률 | 14.2% | 전년 대비 0.8%포인트 감소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대학정보공시수익용 기본재산법정부담금기숙사 수용률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한국대학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