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챔피언스’ 라우드, 사상 첫 2회 우승
라우드(LOUD)가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에서 우승하며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팀이 됐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팀 바이탈리티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었다. 2022년 첫 우승 당시와는 다른 선수들로 로스터를 구성했고, 아메리카스 2번 시드로 출전해 플레이오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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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LOUD)가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에서 우승하며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팀이 됐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팀 바이탈리티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었다. 2022년 첫 우승 당시와는 다른 선수들로 로스터를 구성했고, 아메리카스 2번 시드로 출전해 플레이오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컴투스는 10월 19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YEONHONG-187이 우승했다고 밝혔다. 17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이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맞붙었고, YEONHONG-187은 결승에서 GLE를 3대2로 꺾고 네 번째 본선 도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GLE가 준우승, 한국의 BEAT.D가 3위를 기록해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진출자 3인이 확정됐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갈라랩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HTML5 MMORPG '프리프 유니버스'의 e스포츠 대회 FWC 2026 그랜드 파이널을 10월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4회째인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1만 달러 규모로, 지난해 우승팀 'Astral'을 포함해 글로벌 예선을 통과한 7개 국가 8개 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겨룬다. 올해는 각 타임존 예선 1위 팀이 첫 상대를 직접 고르는 '상대팀 선택' 방식이 처음 도입됐다.
BNK 피어엑스가 10월 17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DCGI) 결승에서 LPL 소속 WE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아시아 쇼다운 인비테이셔널(ASI)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랩터' 전어진이 1세트 리신으로 11킬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2세트에서는 '태윤' 김태윤과 '빅라' 이대광도 힘을 보탰다.
BNK 피어엑스가 10월 17일 데마시아 컵 결승에서 중국 WE를 3 대 1로 꺾고 우승했으며, 승리한 11세트 중 10세트에서 POG를 받은 정글러 '랩터' 전어진이 MVP에 선정됐다. 다만 서포터 최대어로 꼽히는 '켈린' 김형규 영입 경쟁에 더해 '랩터'의 몸값까지 오를 가능성이 커 스토브리그 전력 유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지난 주말에는 랩터·켈린과 원거리 딜러 '태윤' 김태윤 등 선수 3명의 KT 롤스터 이적설이 돌았다.
SOOP이 17일 키움증권 스타즈컵을 개최했고, DN 수퍼스 소속 철권 프로게이머 울산(임수훈)이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대회는 KRX 소속 무릎(배재민)이 진행하는 TWT DOJO 대회로, 1~3위에게 상금과 함께 키움증권 국내 주식이 지급됐다. 8강 승자조에는 NIP 머일, DNS 울산, 브래드맨, VIT 전띵이, 패자조에는 KRX 무릎, 아이뮤지션, KRX 로하이, 버추어스 프로 망자가 올랐다.
지난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결승에서 김민철이 유영진을 세트 스코어 4 대 3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민철은 이 우승으로 스타크래프트1 개인 리그 역사상 최초로 통산 5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 결승은 마지막 7세트까지 이어지는 테란과 저그의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24일 서울 잠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ASL 시즌 22 결승전에서 '철벽' 김민철이 우승하며 3시즌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김민철은 16시즌부터 4회 연속 우승했으나 20시즌과 21시즌에는 무관에 그쳤다. 그는 결승전 무대가 아이스링크라는 말을 듣고 결승 진출을 목표로 노력했으며, 지난 두 시즌의 조기 탈락이 이번 우승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SOOP이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를 늘려 대회 시청자가 스트리머 방송과 후속 콘텐츠로 이어지는 플랫폼 생태계를 만든다고 밝혔다. 17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Google Play ASL 시즌22' 결승 현장에서 위영광 콘텐츠제작본부 본부장과 임일빈 e스포츠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이 공동 인터뷰에 참석해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올해 SOOP이 직접 제작한 e스포츠 콘텐츠는 회당 3~4시간 분량으로 약 700회다.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자리한 약 470평 규모의 오프라인 복합 문화공간 'T1 베이스 캠프 강남점'이 전 좌석에 ROG 게이밍 하드웨어를 갖췄다. 공간에는 T1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트로피 룸과 '페이커' 이상혁의 시그니처 포즈를 형상화한 키네틱 아트 등 구단 정체성을 반영한 인테리어가 들어섰다. T1 본사 사옥 헤드 셰프가 메뉴를 총괄하는 다이닝 '하이드온부쉬(HIDE ON BOUCHE)'도 함께 운영된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개막전에서 북미 LCS의 C9과 유럽 LEC의 KC가 맞붙었다. 이 경기는 북미와 유럽 간 대결로는 처음으로 5세트 풀세트까지 이어졌고, KC가 승리했다. C9은 2013년 창단된 팀으로 올해 LCS 3위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프로 e스포츠 대회 PMPS 2026 시즌 2 결승전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연다. 총상금은 4천만 원으로 우승 2,500만 원, 준우승 1,000만 원, 3위 500만 원이 주어지며, 최종 순위는 서킷 스테이지 베네핏 포인트와 파이널 매치 점수를 합산해 가린다. 우승팀은 글로벌 대회 PMGC 진출권을 얻고 상위 5개 팀은 BMIC 출전 기회를 확보하며, 대전시와 협력해 '꿈돌이' IP 컬래버레이션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