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블레이드 제로’, 출시 3일 만에 400만 장 판매…스팀 동접 83만 돌파
에스게임(S-GAME)의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지난 29일 출시 후 72시간 만에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겼다고 2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출시 첫 주말 스팀 동시접속자 수는 83만 명을 넘어섰다. 개발진은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에스게임(S-GAME)의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지난 29일 출시 후 72시간 만에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겼다고 2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출시 첫 주말 스팀 동시접속자 수는 83만 명을 넘어섰다. 개발진은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고시 스튜디오가 10월 31일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해산됐고, 현재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용과 같이' 시리즈 제작자 나고시 토시히로가 2021년 넷이즈게임즈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개발사다. 지난해 12월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한 첫 작품 '갱 오브 드래곤'은 배우 마동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액션 게임이었다.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일정이 모두 끝나고 녹아웃 스테이지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대부분 예상대로 진행된 가운데 글로벌 파워랭킹 1위 팀 한화생명e스포츠가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나왔다. LCK 한 팀이 빠지면서 8강 진출 팀은 LCK 3팀, LPL 3팀, LEC 1팀, LCS 1팀으로 지역별 균형이 맞춰졌다.
열린 마켓플레이스를 자부해 온 인디 게임 스토어 itch.io 에 게임 페이지가 쏟아지면서 평소의 두 배로 늘었다. 다만 판매는 그에 비례해 늘지 않았다.
앤트로픽이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업데이트해 기존 비디오 게임의 클론 제작을 중단하도록 했다. 발췌에는 규칙의 구체적인 적용 방식이나 시행 시점은 담겨 있지 않다.
SK텔레콤이 AI를 활용해 어르신의 일상 돌봄부터 치매 예방, 장기요양까지 연결하는 시니어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을 기반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기억산책, 대교뉴이프와 협력을 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인력 부족과 복지 사각지대에 대응하는 예방 중심 모델을 목표로 한다.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의 신규 타격대 요원 '허시'가 출시 초기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허시는 적의 위치를 강제로 옮기고 투사체 궤적을 조절하는 등 기존 요원과 차별화된 능력을 갖췄다. 통계 사이트 블리츠 기준 11월 2일 다이아 이상 구간 승률은 47.4%로 전체 요원 중 최하위권이며, 평균 K/D는 0.98, 선택률은 2.1%, 표본은 31만 2135건이다.
엠게임이 추가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에 힘입어 2일 정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8.70%(320원) 오른 4,000원에 마감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약 20억원을 투입해 보통주 57만5,539주를 장내 취득하고 전량을 1년 이내 소각하겠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으며, 취득 예정 물량은 발행주식의 약 3.07%에 해당한다. 반면 펄어비스는 신작 흥행 이후 실적 전망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GOG는 클래식 PC 전략게임 '듄 2'의 재발매를 가장 바라는 작품으로 꼽았다. 다만 권리 보유자가 여러 곳으로 얽혀 있어 재발매 절차가 복잡하다고 밝혔다.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가 지난해 10월 30일 글로벌 출시 이후 1주년을 맞았고, 누적 판매량 1,630만 장을 넘어섰다. 넥슨은 1주년에 맞춰 지난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영상과 인포그래픽을 공개했으며, 이용자들이 진행한 라운드는 총 60억 회로 집계됐다. 이 게임은 주요 게임 시상식에서 7개 상을 받았고, 10월 8일 적용된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와 플레이 방식이 확대됐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가 서비스 2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PC방 사용 시간을 28.6% 늘렸다.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2026년 10월 5주차(10월 26일~11월 1일) 리포트를 보면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401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0.4%, 전월 대비 6.4%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5% 늘었다. 전체 이용 시간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리니지2’는 주요 게임 중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최 측은 올해 게임스컴 아시아 x 타일랜드 게임쇼를 "역대 가장 국제적인 행사"로 설명했다. 집계된 방문객은 113개국에서 모인 21만 9,54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