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한 학기 뒤 정규 교과목으로 전환되고 올해까지 2년째 이어졌다는 점은, 서치펌의 채용 노하우가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대학 교육과정에 제도적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강사진이 소비재·헬스케어 등 산업별 채용 담당자, RPO 수행 컨설턴트, HR컨설팅·코칭 경력자로 구성된 점도 이론보다 실제 채용 현장 기준을 다루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인재채용 기업 맨파워써치앤컨설팅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MBA(GMBA) 과정에서 커리어개발 교육을 2년 연속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1학기 비교과 경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같은 해 2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확대됐고,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백신명 Talent Delivery팀 리더, Mathieu Delangles 컨설턴트, Rakesh Lazar 컨설팅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하며, 국내외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업 연계 세션(Employer Engagement Session)'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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