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금융 소프트웨어(SW) 사업에서 자사 직원 투입을 요구하거나 외부인력 활용을 제한하는 발주조건이 여전히 남아 있다. 업계는 '반프리' 계약을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외부 전문인력을 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4일 전자신문이 지난해와 올해 공고된 공공·금융 SW사업 제안요청서(RFP) 4건을 분석한 결과, 자사인력을 요구하거나 외부인력 활용을 제한하는 조건이 확인됐다. A공공기관이 올해 8월 공고한 정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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