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금융 소프트웨어(SW) 사업에서 프리랜서 대신 수행기업 소속 인력을 상당 부분 요구하는 발주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프리랜서임에도 해당 기업에 속해야 하는 이른바 '반프리'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외부 전문인력을 적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발주·평가구조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반프리 계약은 개발자와 근로계약·용역계약을 함께 맺고 보수를 임금과 용역대가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이다. 프리랜서지만 해당 사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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