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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재육성 논의한 글로벌인재포럼 2026, 역대 최다 참가

한국경제 · 2026년 11월 6일

한 줄 해석 — 현장 질문이 407건, 참가 인원이 역대 최다인 6419명에 달했다는 규모는 AI가 실무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기업과 개인이 인재 육성 방향을 얼마나 궁금해하는지 보여주는 근거로 읽힌다. 본문에서 이동훈 대표변호사가 언급한 '생성형 AI의 신입 변호사 초안 작성 대체'는 포럼 전체가 다룬 'AI 시대 인간다움' 논의와 바로 이어지는 구체적 사례다. 구직자라면 포럼에서 강조된 도전정신·창의성·협업 능력처럼 AI로 대체되기 어려운 역량을 자신의 경력에서 어떻게 드러낼지 점검해볼 만하다.

한국경제신문사·교육부·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인재포럼 2026'이 11월 4~5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려 19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6419명이 참가했다. 'EVERYTHING AI, 지속가능을 위한 길'을 주제로 24개 세션에 88명의 연사가 올랐고 현장 질문은 407건에 달했다. 로버트 플레이터 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의 기조연설에는 청중이 몰려 복도에 서서 듣는 인원까지 생겼다.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생성형 AI가 신입 변호사의 초안 작성 업무를 해내는 상황에서 구성원 전문성을 끌어올릴 힌트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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