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유 대표가 말한 '채용 인원 확대보다 소수 인재에게 보상 집중'은 같은 패널에서 명승은 대표가 지적한 '초기투자는 많지만 후속투자가 거의 없다'는 투자 생태계 문제와 맞물려, 소수정예로 시작한 기업이 커지려면 조직 전략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디멜로 교수가 제시한 프랑스의 25% 신생기업 증가 연구는 안전망 확충이 창업 위축이 아니라 오히려 도전을 늘렸다는 구체적 근거다. 특정 기능 하나보다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진단을 참고해, AI로 기획·디자인·개발을 엮어본 작업물을 포트폴리오로 준비해두면 좋다.
5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6' 세션에서 애드쉴드 유주원 대표는 20여명 조직으로 고객사 광고 매출 연간 약 1000억원을 복구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AI 활용으로 한 사람이 기획·디자인·개발을 함께 처리하는 쪽으로 인재상이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로욜라메리마운트대 디멜로 교수는 사회안전망이 실패 비용을, AI가 시도 비용을 낮춘다며 프랑스에서 실업급여를 유지하며 창업할 수 있게 하자 신생기업이 25% 늘었다는 연구를 소개했다.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는 국내는 초기 투자는 활발하나 후속 투자가 부족해 창업자들이 자본을 따라 미국행을 택한다고 지적했다. AI로 창업 문턱이 낮아진 만큼 구직자와 창업자 모두 조직·안전망·투자 환경의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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