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조합원 355명이 전체 공무직 근로자 600여 명 중 과반을 차지한다는 수치는 이번 간담회에서 노조 측 요구가 갖는 대표성의 근거가 된다. 이번 자리는 민 시장 취임식 당시 자유발언으로 제기된 '소통의 장' 요청이 실제 정책 테이블로 이어진 사례이기도 하다. 상호대직 도입이나 인터넷 접근성 확보 같은 건의사항이 이후 실제로 반영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0월 2일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업무환경 개선과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시장과 자치행정국장·인적자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 노조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다. 근로자들은 소양교육 및 직무역량 향상, 인터넷 정보 접근성 확보, 공무직 근로자 상호대직 도입 등을 건의했다.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는 600여 명이며, 이 중 두 노조 소속 조합원 355명이 과반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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