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필자는 입사가 확정되는 순간의 기쁨과 입사 후 매일 업무를 이어가게 하는 동기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직무 선택에서 조건보다 적성을 먼저 봐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구직자는 전공 수업·동아리·인턴 경험에서 반복됐던 관심사를 추려 NCS 직무기술서와 대조해보는 방식으로 이를 적용해볼 수 있다. 이번 글은 1회차이며, 진단 결과와 NCS 학습모듈을 활용하는 방법은 이어지는 2~3회차에서 다뤄진다.
커리어디벨로퍼 양꽁커리어 양문석 실장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연봉이나 기업 인지도보다 자신의 성향·흥미·몰입 경험을 먼저 살펴 직무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전공 수업, 동아리·스터디 활동, 인턴·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관심과 행동을 찾아 NCS 직무기술서와 대조해보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직무 선택 시 성향·흥미·가치관 등 내부 요인과 경력 개발 경로·임금 수준 등 외부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글은 총 3회로 구성된 '직장학4―직무선택' 시리즈의 1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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