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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매듭 스마트워치 스트랩으로 해외시장 도전…고교생 무역대회 대상

뉴시스 · 2026년 10월 23일

한 줄 해석 — 대회 당일 무역·취업 관련 특강과 코트라 채용 안내가 함께 진행된 점은 이 행사가 단순 경진대회가 아니라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부는 올해 전국 13개 특성화·마이스터고 2학년 약 230명에게 FTA·무역·마케팅 실무교육, 원산지실무사 교육,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해당 학교 재학생이라면 이 교육 참여 여부를 학교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산업통상부가 23일 코트라에서 전국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96명이 참가한 '제6회 모의 무역 실전대회'를 개최했으며,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의 전통 매듭 스마트워치 스트랩 제안이 대상(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9월 예선에는 13개 학교 25개 팀이 참가해 8개 학교 13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심사는 코트라 사전 평가 30%와 전문가 현장 평가 70%로 이뤄졌다. 이 대회는 산업부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무역·취업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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