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 더 쉬었는데 생산성은 향상"…'노동시간 단축' 우수사례 소개

뉴시스 · 2026년 10월 21일

한 줄 해석 — 올해 347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는 수치는 이 사업의 확산 규모를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두 기업 모두 임금 감소 없이 노동시간을 줄이면서 공정 개선과 업무 자동화로 생산성을 유지했다는 공통된 접근을 보인다. 디아이앤씨는 노동시간 단축 과정에서 업무 분산을 위해 인력 3명을 신규 채용했는데, 이처럼 단축 참여 기업의 채용 동향도 함께 확인해볼 만하다.

노사발전재단은 21일 부산 영창에코에서 '워라밸+ 4.5 프로젝트' 제3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노동시간 단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신발 깔창 제조업체 영창에코는 월 1회 유급휴무로 주 평균 2시간을 줄이면서 공정 개선으로 깔창 1만 족 생산시간을 50시간에서 46시간으로 8% 단축했다. IT 인프라 유지보수업체 디아이앤씨는 임금 감소 없이 주35시간제를 도입하고 업무 자동화로 월간 보고자료 작성시간을 8시간에서 2시간으로, 결재기간을 2.5일에서 0.5일로 줄였다. 올해 347개 사업장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임금 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을 추진하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참고할 만한 사례다.

  • #워라밸+ 4.5 프로젝트
  • #주4.5일제
  • #노동시간 단축
  • #생산성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