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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노사, 임금 인상률 3.2%에 합의

참여와혁신 · 2026년 10월 30일

한 줄 해석 — 3.2% 인상률은 노조가 제시한 준공영제 21.56%·민영제 30%와 사업조합의 민영제 동결 요구 사이에서 노동위 조정으로 정해진 수치다. 본문에 따르면 서울시·경기도 버스노동자 간 임금 격차 해소는 이번에 다루지 못하고 추후 논의로 미뤄진 반면, 민영제·준공영제 노선 간 임금 격차는 지난해 교섭 합의에 따라 2027년부터 별도로 해소될 예정이어서 두 격차 이슈의 진행 단계가 다르다. 임금 소급분이 2027년 2월 말 일괄 지급된다는 점도 실제 지급 시점을 확인할 대상이다.

경기지역자동차노조와 경기버스사업조합이 3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12시간 만에 2026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준공영제·민영제 노선 버스노동자 임금 인상률 3.2%(소급분 2027년 2월 말 일괄 지급)에 합의했다. 노조는 준공영제 21.56%, 민영제 30% 인상을 요구했고 사업조합은 민영제 임금 동결을 요구했으나 노동위 조정안을 양측이 수용했다. 이틀 연속 지정휴일 부여, 무사고 3일 포상휴가, 전체 조합원 독감 예방접종도 합의 내용에 포함됐다. 교섭 타결로 노조는 무기한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고 경기도 버스는 정상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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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쟁의 조정
  • #단체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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