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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기업 체감경기 뚜렷한 개선…투자·고용 이어지도록 지원"

뉴시스 · 2026년 10월 29일

한 줄 해석 — 중소기업 상승폭(11.2p)이 대기업(3.9p)보다 두 배 이상 큰 것은, 한은이 설명한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생산투자 증가의 파급효과가 후방 제조업 중소기업에 더 크게 미쳤다는 근거다. 같은 조사에서 환율 하락에 따른 원자재 구입 부담 경감도 중소기업·내수기업 심리 개선 요인으로 함께 언급됐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조사에서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104.2로 전월(99.1)보다 5.1포인트 올라 2022년 8월(105.5) 이후 4년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준치 100을 넘은 것도 2022년 9월(102.0) 이후 4년1개월 만이다. 이형일 경제부총리는 이 흐름이 실제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11.2p)과 내수기업(+8.1p)의 상승폭이 대기업(+3.9p), 수출기업(+1.8p)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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