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판매자가 특정 채널의 심사를 거쳐 그 채널에서 상품을 팔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문풀어 쓰면
입점은 판매자가 자신이 선택한 유통 채널에 상품을 등록해 판매를 시작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채널 운영사가 정한 심사를 통과해야 비로소 성립한다. 오픈마켓이든 종합몰이든 백화점이든 각 채널은 판매자의 사업자 자격, 상품 구성, 운영 역량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두고 있으며, 이 절차를 통과해야 해당 채널에서 정식으로 상품을 노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입점은 단순히 계정을 만드는 것과는 구분되는 개념으로, 채널 측의 승인이라는 관문을 전제로 한다.
판매자 입장에서 입점은 신규 채널로 사업을 확장할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단계이며, 채널마다 심사 기준과 절차, 소요 기간이 다르게 운영되므로 진출하려는 채널의 요건을 사전에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아무리 상품 경쟁력이 있어도 해당 채널에서 판매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입점은 유통 전략을 세울 때 첫 관문으로 다뤄진다.
채널 분야의 다른 용어
역직구채널본문
국내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에게 온라인으로 직접 파는 거래다.
위수탁채널본문
소유권을 넘기지 않은 채 유통사가 판매를 대행하고 수수료를 받는 거래 형태다.
자사몰채널본문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판매 사이트로, 고객 데이터와 화면 구성을 스스로 통제한다.
전문몰채널본문
Vertical Commerce패션·식품·리빙처럼 한 카테고리에 특화해 상품 구색과 고객을 좁힌 채널이다.
종합몰채널본문
플랫폼이 상품을 선별하거나 직접 매입해 자기 이름으로 파는 비중이 큰 채널이다.
직매입채널본문
유통사가 상품을 사서 자기 재고로 보유한 뒤 파는 거래 형태로, 재고 위험을 유통사가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