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직구
국내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에게 온라인으로 직접 파는 거래다.
본문풀어 쓰면
역직구는 국내 판매자가 해외에 있는 소비자에게 온라인으로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거래를 가리킨다. 소비자가 해외 쇼핑몰에 접속해 물건을 구매하는 일반적인 해외직구와 반대 방향의 흐름이라는 점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판매자는 국내에 있고 구매자는 해외에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실무에서는 국내 판매자가 자체 온라인몰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상품 정보를 노출하고, 해외 소비자의 주문을 받아 국제배송으로 상품을 전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국내에서 판매할 때와는 다른 통관, 배송, 결제 절차가 개입되며, 판매자는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언어, 통화, 배송 조건 등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결국 역직구는 판매의 주체와 대상 지역이 통상적인 국내 거래와 반대로 놓인 구조를 지칭하는 용어로, 국내 유통업체가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방식 중 하나로 이해할 수 있다.
채널 분야의 다른 용어
입점채널본문
판매자가 특정 채널의 심사를 거쳐 그 채널에서 상품을 팔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위수탁채널본문
소유권을 넘기지 않은 채 유통사가 판매를 대행하고 수수료를 받는 거래 형태다.
자사몰채널본문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판매 사이트로, 고객 데이터와 화면 구성을 스스로 통제한다.
전문몰채널본문
Vertical Commerce패션·식품·리빙처럼 한 카테고리에 특화해 상품 구색과 고객을 좁힌 채널이다.
종합몰채널본문
플랫폼이 상품을 선별하거나 직접 매입해 자기 이름으로 파는 비중이 큰 채널이다.
직매입채널본문
유통사가 상품을 사서 자기 재고로 보유한 뒤 파는 거래 형태로, 재고 위험을 유통사가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