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감소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파워 애플리케이션용 제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북미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유럽 완성차 업체 재고 조정으로 EV용 양극재 매출은 줄었으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ESS용 양극재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73% 증가했고 반도체·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른 파워 애플리케이션용 매출도 16% 늘었다. 회사는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생산라인 가동으로 유럽 역내산 배터리 소재 적용 기준에 대응하고,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BNSI 지분투자를 마무리해 니켈 원료 확보부터 양극재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핵심
- EV용 양극재 매출은 북미 수요 둔화와 유럽 완성차 업체 재고 조정으로 감소
- ESS용 양극재 매출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173% 증가
- 파워 애플리케이션용 매출도 반도체·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16% 증가
- 헝가리 공장 생산라인 가동과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BNSI 지분투자로 수직계열화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