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가 국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자금을 조달한다. 조달 자금 대부분은 합작법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짓고 있는 연산 5만톤 규모 LFP 양극재 공장에 투입된다. 나머지 자금은 인도네시아 전구체 법인과 싱가포르 투자회사 등 해외법인 지분 취득에 쓰인다. 이번 증자에는 원익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등이 참여했으며, 피노는 미국의 해외우려기업(FEOC) 규제 대응을 위해 중국계 지분율을 낮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확인을 위해 피노 주식 거래를 정지했다.
핵심
- 피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LFP 양극재 사업 자금을 조달한다
- 조달자금 대부분이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포항 LFP 양극재 공장(연산 5만톤 규모)에 투입된다
- 나머지 자금은 인도네시아·싱가포르 소재 해외법인 지분 취득에 사용된다
- 피노는 미국 FEOC 규제 대응을 위해 중국계 지분율을 낮춰야 하는 과제가 있고,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확인을 위해 주식 거래를 정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