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RSS 구독

KBR, 유럽 암모니아 공장에 KRES 개질기술 도입

소식촉매·친환경 공정가스신문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1.06
촉매·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탄소포집 설비 내부의 배관 · 사진 Implicit Matrix (CC BY 4.0)

KBR이 독일 루터슈타트 비텐베르크의 SKWP 암모니아 공장(2호기, 1,900 MTPD)과 오스트리아 린츠의 LAT 질소 암모니아 공장(2호기, 550 MTPD) 개보수 계약을 수주했다. 두 곳 모두 AGF 질소 계열사가 운영하며, 개보수 목표는 천연가스 소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다. KBR은 기술 라이선스와 엔지니어링 설계, 공정 장비·촉매 공급을 제공하며, 루터슈타트 비텐베르크 공장에는 백엔드 개조와 합성 루프용 신규 암모니아 전환기도 추가로 공급한다. 양 공장 모두 KBR이 자체 개발한 리폼링 익스체인지 시스템(KRES) 기술로 기존 증기 개질 구역을 현대화한다.

핵심

  1. KBR이 독일 SKWP(1,900 MTPD)와 오스트리아 LAT 질소(550 MTPD) 암모니아 공장 개보수 계약을 수주했다.
  2. 두 계약 모두 AGF 질소 계열사 소유 공장을 대상으로 하며 천연가스 소비 절감과 CO2 배출 감소가 목표다.
  3. KBR은 기술 라이선스, 엔지니어링, 공정 장비·촉매 공급을 담당하고 루터슈타트 비텐베르크에는 신규 암모니아 전환기도 공급한다.
  4. 자체 개발 KRES 기술로 기존 증기 개질 구역을 현대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원문 · 가스신문 — KBR, 독일·오스트리아서 암모니아시설 개조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Next Story · 다음 글

새 분리막, 상온에서 원유 분리해 정제 공정 효율화 시도

연구진이 상온에서 원유를 분리할 수 있는 새로운 분리막을 개발했다. 이 분리막은 원유 자체를 이용해 미세한 여과 통로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정제 공정의 에너지 소비를 약 32%, 탄소 배출을 약 38%, 운영 비용을 36%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유 정제는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공정으로 꼽혀, 이 분리막이 적용되면 공정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석유화학 · ScienceDaily
Green chem

촉매·친환경 공정 더 읽기

친환경 공정 전체
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소식촉매·친환경 공정

테크니컬코리아, 6N급 수소정제장치로 수출 확대

테크니컬코리아가 킨텍스에서 열린 ‘WHE 2026’에 참가해 고순도 수소(6N, 99.9999%) 정제장치를 공개했다. 이 장치는 고효율 산소 제거 기술과 흡착제 기반 TSA공정을 적용해 원료가스 중 수분·산소 등 불순물을 제거, 산업용 및 모빌리티용 고순도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한다. 회사는 이달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는 등 고객사 요구에 맞춰 정제장치를 설계·제작해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17년 수소압축기 패키지를 처음 공급한 이후 사업을 확대해 2022년 산업통상부로부터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가스신문 · 2026.11.06
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소식촉매·친환경 공정

AM그린, 인도 그린암모니아 일본 JERA에 5년 공급

JERA와 AM 그린암모니아(인도)가 구속력 있는 공급계약(HoA)을 체결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카키나다 생산시설에서 5년간 연간 약 7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일본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시설은 2028~29년 가동 예정이며 24시간 재생에너지, 양수식 수력 저장, 알칼리 전기분해 기술을 활용해 국제적 저탄소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공급된 암모니아는 아이치현 JERA 헤키난 화력발전소 인근 수신·저장·유통 시설을 거쳐, 가와사키 기센과 닛폰 유센이 공동 추진하는 암모니아 연료 자동차운반선 벙커링 사업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JERA는 암모니아 활용 범위를 발전용에서 해양 연료로 확장하게 되며, AM 그린은 아시아 시장에서 첫 인도발 공급계약을 확보하게 됐다.

가스신문 · 2026.11.05
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소식촉매·친환경 공정

지필로스, 금속수소화물 저장기술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 추진

지필로스가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서 외부 전력망 없이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기술을 선보였다. 핵심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증을 받은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 'PEMEC Pured100K'로, 시간당 약 2kg, 하루 최대 48.5kg의 수소를 생산한다. 함께 공개한 금속수소화물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은 고압 압축 없이 수전해 토출압력 수준에서 수소를 저장해 압축 공정과 전력소비를 줄인다. 해당 저장기술은 2027년 중순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구축될 수전해시스템과 연계 적용될 예정이며, 회사는 지역 내 생산·소비형 그린수소 사업모델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 2026.11.04
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소식촉매·친환경 공정

코오롱그룹, PEM·탄소섬유 소재로 수소차 부품 경쟁력 강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World Hydrogen Expo 2026'에서 수소 모빌리티와 저장 분야 핵심 소재·부품을 전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분제어장치, 고분자전해질막(PEM),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선보이며 수분제어장치는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섰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탄소섬유 토우프레그와 177L 대용량 수소저장용기, 타타대우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700bar급 수소저장시스템 모듈을 공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소재 기술 고도화와 탄화수소계 PEM·막전극접합체(MEA)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신문 · 2026.11.04
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연구촉매·친환경 공정

IBS, 백금 원자 자리 미리 고정해 촉매 함량 한계 돌파

기초과학연구원(IBS) 현택환·성영은·이병훈·김민호 공동연구팀이 백금 원자의 위치를 미리 설계하는 '망상 배위' 전략으로 백금 함량 14.9%의 단원자 촉매를 합성했다. 금속-유기 골격체를 출발 물질로 삼아 세륨-산소 원자 집합체에 백금 원자를 하나씩 고정한 뒤 열처리로 세리아 구조로 바꾸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백금 원자 간 뭉침을 막기 위해 함량을 1% 미만으로 유지해야 했는데, 이를 넘어선 것이다. 이 촉매를 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장치에 적용해 500시간 운전한 결과 백금 사용량은 기존 상용 촉매보다 약 63% 적으면서도 성능 저하 속도는 약 4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 · 2026.11.02
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연구촉매·친환경 공정

화학연·포스텍, 셀룰로오스 기반 FDCA 생산공정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황동원 책임연구원 연구팀과 POSTECH 한지훈 교수 연구팀이 톱밥 속 셀룰로오스를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인 FDCA로 전환하는 'BMF-AMF-FDCA 3단계 연계 공정'을 개발했다. 대기압에서 황산과 브로마이드염을 이용해 셀룰로오스를 BMF로 전환하고 기름층으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BMF 수율을 최대 82%까지 높였으며, 기존 공정 대비 생산성을 3배 이상 개선했다. 10L 반응기 실험에서도 73~79% 수율을 확인했고, 할로겐계 물질 사용량은 기존 CMF 공정의 30분의 1로 줄었다. 최종적으로 순도 99% 이상 FDCA를 생산했으며 전체 질량 수율은 셀룰로오스 기준 최대 56.8%, 톱밥 기준 45.5%로 2022년 해외 연구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산업부와 함께 연 1000톤 이상 규모 데모플랜트 구축을 준비 중이며 2030년 이후 실용화 가능성을 예상했다.

ZDNet Korea · 2026.11.01
소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