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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plicit Matrix ·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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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chem

촉매·친환경 공정

수소·탄소포집·바이오 원료·전기화 공정 — 같은 물질을 다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에너지 정책·발전은 에너지·기후(energy.qpx.kr)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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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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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美 무역법 232조 대응 웨이퍼 투자 저울질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이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비중국산 태양광 소재 수요 확대에 대응해 미국 내 웨이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폴리실리콘 및 파생상품 최저수입가격과 추가 관세가 12월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세부 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 투자 계획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폴리실리콘은 말레이시아 생산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되 웨이퍼는 현지 생산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미국 폴리실리콘 공장 신설 시 소요 기간과 투자비가 말레이시아 대비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증설과 미국 신설 방안의 비용·혜택을 비교해 방향을 정할 계획이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로 태양광 사업 여건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소식촉매·친환경 공정뉴시스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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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 산업 협력체 '그린 DME 얼라이언스' 울산서 출범

한국DME협회 주관으로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DME 포럼'에서 '한국 그린 DME 얼라이언스' 출범과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참여기관들은 그린 메탄올 기반 그린 DME의 공급체계 구축, DME 엔진·선박연료 공급시스템 개발, 기존 선박의 DME 전환·개조 실증, 에어로졸 등 기존 활용시장의 그린 DME 전환, 분산발전·데이터센터용 발전·냉각시스템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대표단도 참석해 현지 DME 프로젝트 연계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럼 참가자들은 조선소와 DME 생산공장, CCU 메탄올 실증플랜트를 둘러봤다.

가스신문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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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플러스, 생분해 플라스틱·음식물쓰레기 혼합처리 실증특례 획득

미생물 기반 음식물처리기 제조사 지엘플러스가 음식물 쓰레기와 생분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함께 처리하는 복합 퇴비화 장치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실증특례를 지정받았다. 지엘플러스는 미생물 기반 음식물처리기 연구개발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가전 브랜드 대상 ODM 사업도 해왔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장치의 실증을 추진해 음식물 쓰레기와 생분해 플라스틱 폐기물의 혼합처리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전자신문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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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 조호르 펭게랑서 LNG 냉열로 공기분리장치 가동

에어 프로덕츠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펭게랑 LNG 재기화 터미널에서 LNG 기반 공기분리장치(ASU)를 설계·건설·운영하기 위해 PG 콜드 에너지 1(PGCE1)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설비는 하루 600톤 이상의 액체 산소, 질소, 아르곤을 생산할 예정이며 2027년 초 서비스 시작이 목표다. LNG 재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온 에너지를 활용해 공기를 액화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산 관련 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생산된 가스는 말레이시아 남부·중부의 전기전자, 석유화학, 항공우주, 제조업 등 상업 시장에 공급되며, 이는 에어 프로덕츠가 아시아에서 구축하는 다섯 번째 LNG 기반 ASU다.

가스신문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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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에스텍, 오즈암모니아와 촉매 공동개발 — 호주 수소 실증 추진

에이이에스텍이 호주 오즈암모니아와 암모니아 전기분해 기반 수소 공급 기술의 고도화 및 해외 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에서 체결했다. 양사는 액화 암모니아 직접 전기분해용 고내구성·암모니아 피독 저항성 촉매를 공동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호주 현지 실증(PoC)을 추진하기로 했다. 에이이에스텍은 무수 액화 암모니아를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수소 혼소·전소 가스터빈 시장을 주요 진입 분야로 삼고 있다. 이번 협력은 촉매 연구개발과 시스템 실증을 연계해 호주를 거쳐 동남아시아·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의미가 있다.

가스신문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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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랜·쓰바메BHB, 플라스틱 분자재생과 암모니아 저온합성 기술 국내 소개

신한투자증권이 일본 벤처캐피탈 UMI벤처스와 함께 서울에서 '한일 딥테크 콘퍼런스'를 열고 일본 기업 제플랜과 쓰바메BHB의 화학공정 기술을 국내 벤처캐피탈·자산운용사·대기업 투자조직 등에 소개했다. 제플랜은 폐페트병과 폴리에스터 섬유를 분자 단위로 분해해 색소·불순물을 제거하고 새 PET 소재로 재생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쓰바메BHB는 일렉트라이드 촉매로 질소 분자의 결합을 끊어 기존보다 낮은 온도·압력에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소규모 설비를 수요처 인근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UMI벤처스와 한일 공동투자 업무협약을 맺은 뒤 양국 기술기업 간 사업협력과 투자 기회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사이언스모니터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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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가스 등 3사, 수소펌핑 전기투석으로 해양 CO2 포집 전력 절감

일본 도호가스, 홋카이도대학, GS유아사가 해수에서 CO2를 직접 회수하는 '다이렉트 오션 캡처(DOC)'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해수에 전기를 흘려 이온교환막으로 CO2를 분리하는 전기투석 과정에 수소와 산화환원반응을 이용한 '수소 펌핑' 기술을 적용해, 기존 방식 대비 전력소비량을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3사는 NEDO의 프런티어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9년 3월까지 실험실 규모 장치로 전기투석 셀 성능을 높이고 시스템 기본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며, 2040년경 상용화를 목표로 하루 수톤 규모 CO2 회수가 가능한 설비 개발을 추진한다.

가스신문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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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전환, 화학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중국 중심의 공급과잉 속에서 화학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폐플라스틱·바이오매스·부산가스·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재투입하는 탄소순환 구조와 공정 전기화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구실 단계 기술을 대규모 공정으로 확대하고 경제성을 확보하기까지 시간이 제한적이라며 AI를 활용한 소재·공정 탐색과 운전조건 최적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윤남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가별로 엇갈리는 탄소규제에 대응해 제품별 배출량 입증 자료와 저탄소 원료조달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투뉴스 · 2026.10.14
Research

친환경 공정 연구

논문과 연구기관 발표. 원문이 밝힌 한계를 함께 적습니다.

Green chem · 전자신문

IBS, 백금 원자 자리 미리 고정해 촉매 함량 한계 돌파

기초과학연구원(IBS) 현택환·성영은·이병훈·김민호 공동연구팀이 백금 원자의 위치를 미리 설계하는 '망상 배위' 전략으로 백금 함량 14.9%의 단원자 촉매를 합성했다. 금속-유기 골격체를 출발 물질로 삼아 세륨-산소 원자 집합체에 백금 원자를 하나씩 고정한 뒤 열처리로 세리아 구조로 바꾸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백금 원자 간 뭉침을 막기 위해 함량을 1% 미만으로 유지해야 했는데, 이를 넘어선 것이다. 이 촉매를 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장치에 적용해 500시간 운전한 결과 백금 사용량은 기존 상용 촉매보다 약 63% 적으면서도 성능 저하 속도는 약 4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계 · 수소 환경에서 300~500도로 고온 처리하자 백금 원자가 완전히 홀로 분산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작은 군집을 형성했다2026.11.02
Green chem · ZDNet Korea

화학연·포스텍, 셀룰로오스 기반 FDCA 생산공정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황동원 책임연구원 연구팀과 POSTECH 한지훈 교수 연구팀이 톱밥 속 셀룰로오스를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인 FDCA로 전환하는 'BMF-AMF-FDCA 3단계 연계 공정'을 개발했다. 대기압에서 황산과 브로마이드염을 이용해 셀룰로오스를 BMF로 전환하고 기름층으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BMF 수율을 최대 82%까지 높였으며, 기존 공정 대비 생산성을 3배 이상 개선했다. 10L 반응기 실험에서도 73~79% 수율을 확인했고, 할로겐계 물질 사용량은 기존 CMF 공정의 30분의 1로 줄었다. 최종적으로 순도 99% 이상 FDCA를 생산했으며 전체 질량 수율은 셀룰로오스 기준 최대 56.8%, 톱밥 기준 45.5%로 2022년 해외 연구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산업부와 함께 연 1000톤 이상 규모 데모플랜트 구축을 준비 중이며 2030년 이후 실용화 가능성을 예상했다.

한계 · 연구팀은 산업부와 연계해 연 1000톤 이상 생산 데모플랜트 구축을 준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는 2030년 이후 실용화 가능성을 예상했다.2026.11.01
Green chem · ZDNet Korea

백금 촉매, 수 나노미터 밖 원자구조가 결합세기 좌우

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과 막스플랑크 다학제과학연구소 공동 연구진이 금속 촉매 표면에서 분자가 결합한 지점으로부터 수 나노미터 떨어진 원자 구조도 화학 결합 세기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규명했다. 연구진은 계단 모양의 백금 표면을 계단 간격이 다르게 제작해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일산화질소의 결합 세기를 비교했으며, 결합 에너지 차이는 최대 약 0.2eV로 확인됐다. 장거리 영향이 나타나는 특성 거리는 분자 종류별로 약 4~7nm였으며, 이를 설명하기 위해 '프런티어 오비탈-밴드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에 게재됐으며, 촉매 설계를 예측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했다.

2026.10.30
Green chem · 전자신문

에너지연, 선택적 CVD 기술로 촉매 원자배치 정밀제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희연 박사 연구팀이 조촉매 표면에만 주촉매 원자를 선택적으로 입히는 화학기상증착(CVD) 기술을 개발했다. 공정 조건에 따라 주촉매를 단원자 또는 원자 집단 형태로 담지할 수 있고, 저온·상압에서 운전 가능해 제조 비용이 낮으며 산업용 성형 촉매 제조에도 적합하다. 메탄을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텅스텐-망간 촉매에 적용한 결과, 기존 액상법 대비 촉매 활용률이 약 28%에서 82%로, 메탄 전환율이 6.9%에서 51.7%로, 에틸렌 수율이 0.9%에서 26.0%로 높아졌으며 800도에서 180시간 운전해도 안정성을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9월 11일자로 게재됐다.

한계 · 연료전지·수전해 전극용 합금 촉매, 탄화수소 개질반응용 촉매 등 다른 공정으로의 확장은 향후 연구 계획으로 언급됨2026.10.27
Green chem · 가스신문

에너지연, 선택적 CVD로 촉매 원자 배치 정밀 제어 구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희연 박사 연구팀이 조촉매 표면에만 주촉매 원자를 선택적으로 입히는 선택적 화학기상증착(Selective CVD)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액상법은 입자 응집과 담지 위치 제어의 어려움으로 투입 원료 활용률이 낮았는데, 이 기술로 메탄을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반응에서 텅스텐 촉매 활용률이 약 28%에서 82%로, 메탄 전환율은 6.9%에서 51.7%로, 에틸렌 수율은 0.9%에서 26.0%로 각각 향상됐다. 800도 고온에서 180시간 운전해도 원자가 뭉치지 않아 안정성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연료전지·수전해 전극용 합금 촉매나 탄화수소 개질 촉매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27
Green chem · ZDNet Korea

망간-텅스텐 촉매, 선택적 CVD로 에틸렌 수율 대폭 향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미국 브룩헤이븐국립연구소, 서울대, 일본 NIMS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공정인 화학기상증착(CVD)을 활용해 망간(Mn) 입자 표면에만 텅스텐(W) 원자를 선택적으로 부착하는 촉매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 촉매로 메탄을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실험에서 촉매 활용률과 메탄 전환율, 에틸렌 수율이 모두 크게 개선됐고 800도 고온 180시간 운전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했다. 연구팀은 성분·함량·크기 중심이었던 기존 촉매 설계를 원자의 위치와 주변 구조까지 제어하는 방식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됐다.

한계 · 기술성숙도는 시제품이 나온 4단계 수준으로, 맞춤형 CVD 촉매 제조 플랫폼 확립이 향후 과제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