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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 — 10년물 3.887%, 3년물 3.669%·장단기 격차 21.8bp

연합뉴스 보도 · 2026.11.05 16:55 · 큐피엑스 주식이 원문을 읽고 정리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만기 전 구간에서 내렸다. 3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4.5bp 하락한 연 3.669%, 10년물은 8.1bp 하락한 연 3.887%로 마감했다. 장기물 하락 폭이 더 커 10년물과 3년물 금리 격차는 21.8bp로 2025년 4월 이후 가장 좁아졌다.

국고채 금리는 이날 만기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3년물은 4.5bp 내린 연 3.669%, 10년물은 8.1bp 내린 연 3.887%였다. 5년물은 6.8bp 하락한 연 3.769%, 2년물은 3.2bp 하락한 연 3.655%, 1년물은 1.1bp 하락한 연 3.567%로 마감했다. 초장기 구간에서도 20년물이 6.2bp 내린 연 3.985%, 30년물과 50년물이 각각 5.5bp 내린 연 3.998%, 연 4.021%를 기록했다. 국채선물은 3년물이 14틱 오른 103.69, 10년물이 69틱 오른 109.19로 거래를 마쳤고, 외국인은 3년 선물 1천107계약, 10년 선물 672계약을 순매수했다.

여기서 쓰인 bp는 0.01%포인트다. 금리 변동 폭은 모두 전일 대비이며, 표기된 수치는 당일 오후 기준값이다. 장기물 하락 폭이 단기물보다 커 수익률 곡선이 평탄해졌고(불 플래트닝), 10년물과 3년물 격차는 21.8bp로 2025년 4월 이후 최저로 좁혀졌다. 같은 날 통안증권 2년물은 2.6bp 내린 3.681%, AA- 무보증 회사채 3년물은 4.2bp 내린 4.358%였고, CD 91일물은 3.340%로 변동이 없었다.

기사는 하락 배경으로 미국 중간선거 결과 이후 미 국채금리 하락과 국제유가 하락을 들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간밤 7.7bp 내린 뒤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도 4bp가량 내렸고, 국제유가는 전일 8.3% 하락 후 아시아장에서 배럴당 88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코스피는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급락해 장중 5,268.33까지 내렸고,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 증권사 채권 운용역은 단기물이 최종 기준금리를 반영하는 수준이어서 장기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KB증권 임재균 연구원은 10월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가 완화적인 모습을 보여 최종 기준금리 상향 조정 국면은 마무리됐고, 증시 부진이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 하향 가능성을 반영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기관 전망이며 확정된 금리 결정이 아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국고채 만기별 금리와 통안증권·회사채·CD 금리는 한국은행 ECOS(금리 통계)와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서 일별 종가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에 실린 값은 당일 오후 기준이어서 최종 고시 종가와 소수점 단위에서 다를 수 있으므로,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 시점의 수치를 쓰는 편이 안전하다. 국채선물 가격·틱 변동과 외국인 순매수 계약 수는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기준금리와 금통위 결정 내용은 한국은행 통화정책 자료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지표 — 원자료로 보면

출처 = 각 지표 페이지에 적은 공식 통계(FRED·한국은행 ECOS). 일별 지표는 월평균.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연합뉴스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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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미국 연방준비은행(FRED)·한국은행(ECOS) 등 공식 통계를 그대로 옮기거나 그 원자료로 계산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니다.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고 시장을 전망하지 않는다. 통계는 발표 뒤에도 고쳐질 수 있으니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 출처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