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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부·한국은행, 미 장기국채 대규모 매입 추진 — 외환보유액 10월 말 4431억달러, 미 국채 보유 1342억달러(세계 18위)

한국경제 보도 · 2026.11.05 17:54 · 큐피엑스 주식이 원문을 읽고 정리

정부와 한국은행이 미국 장기국채를 대규모로 사들이는 방안을 미국에 제안했다고 금융투자업계를 인용해 전해졌다.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달러, 8월 말 기준 미 국채 보유액은 약 1342억달러로 세계 18위다. 매입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고 매달 열리는 미 국채 경매에 간접입찰로 참여하는 방식을 검토하는 단계다.

정부와 한국은행이 미국 장기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외환보유액을 늘리면서 통상 협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으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 방안을 미국 측에 제안했고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양국 재무부·중앙은행 '2+2 면담'에서도 관련 논의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당시 회동에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케빈 워시 Fed 의장, 프랜시스 브룩 재무부 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기사에 나온 수치는 다음과 같다. 외환보유액은 10월 말 기준 4431억6000만달러이며, 2018년 6월 4000억달러를 넘긴 뒤 4000억달러대에 머물러 있다. 미 국채 보유액은 8월 말 기준 약 1342억달러로 세계 18위다.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2월 말 연 3.96%에서 지난달 초 연 5.31%까지 올랐고 현재 연 4.85%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상반기 1560원 선까지 올랐다가 현재 1300원대다. 미 재무부 집계로 보유액 상위 10개국은 최근 6개월간 1315억달러어치를 팔았다. 9월 말 미국 3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는 0.03%포인트가 넘는 테일이 발생하고 간접입찰 비중이 10%포인트 가까이 줄었다.

읽을 때 구분할 지점이 있다. 매입 규모·시기·근거는 확정되지 않았고, 재원 조달 방식(수출기업 달러를 장외에서 매입하는 등)도 검토 단계다. 통화스와프 역시 이형일 부총리가 "한·미 통화스와프는 한국 외환시장의 든든한 안전망이라는 점에서 필요하다"고 밝힌 입장 표명이며, Fed의 상설 통화스와프는 EU·일본·영국·캐나다·스위스 5개 중앙은행과 맺어져 있다. 또한 이 기사는 익명 전언에 기반한 단독 보도로, 정부나 한국은행의 공식 발표가 인용되지 않았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외환보유액은 한국은행이 매월 초 보도자료로 공표하고 ECOS에서 통화별·자산별 구성까지 확인할 수 있다. 국가별 미 국채 보유액은 미 재무부 TIC(Treasury International Capital) 통계로, 약 두 달 시차를 두고 공개되므로 기사의 '8월 말 기준'처럼 최신 시점과 차이가 난다. 미 국채 금리와 입찰 결과(간접입찰 비중·테일)는 각각 미 재무부 일별 금리 자료와 입찰 결과 공시에서 원자료를 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지표 — 원자료로 보면

출처 = 각 지표 페이지에 적은 공식 통계(FRED·한국은행 ECOS). 일별 지표는 월평균.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외환보유액 #미국 국채 #한국은행 #통화스와프 #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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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미국 연방준비은행(FRED)·한국은행(ECOS) 등 공식 통계를 그대로 옮기거나 그 원자료로 계산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니다.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고 시장을 전망하지 않는다. 통계는 발표 뒤에도 고쳐질 수 있으니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 출처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