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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기재부, 피치 면담서 "올해 3%대 중반 성장·국가채무 2030년까지 50% 미만 관리"

연합뉴스 보도 · 2026.11.05 17:24 · 큐피엑스 주식이 원문을 읽고 정리

이형일 경제부총리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의 면담에서 AI·반도체 호황이 수출과 투자를 이끌어 올해 한국 경제가 3%대 중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잠재성장률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늘어난 세수 상당 부분을 적립해 대외충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측면에서는 2030년까지 국가채무 비율을 50% 미만으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면담에서 나온 수치는 두 가지다. 하나는 올해 성장률로, 이 부총리는 AI·반도체 호황이 수출과 투자를 견인해 3%대 중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른 하나는 재정 목표로, 성과 중심 재정 운용과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2030년까지 국가채무 비율을 50% 미만으로 관리하겠다고 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는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표현을 썼다.

제도·사업 쪽은 '추진 중' 단계로 제시됐다.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그리고 성장동력 투자 수단으로 언급된 미래대응기금이다. 세수 증가분은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건전성 강화에 쓰되 일시적인 증가분은 상당 부분 적립해 향후 대외충격에 대비한다는 구상이다. 또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의 호황에도 산업·지역 간 성장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며 양극화 완화와 성과 확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읽을 때 구분해야 할 점이 있다. 성장률 '3%대 중반'과 잠재성장률 반등은 정부가 신용평가사에 설명한 기대치이자 전망이고, 확정된 실적치가 아니다. 국가채무 비율 50% 미만도 2030년까지의 관리 목표다. 피치 측은 최근 호황이 일시적인 반도체 경기 사이클을 넘어 구조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즉 같은 호황을 두고 정부는 구조적 지속 가능성 쪽에, 평가사는 사이클 여부 확인에 무게를 둔 자리였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성장률은 한국은행 ECOS의 국민소득 통계에서 분기별 실질 GDP 성장률(전기 대비·전년 동기 대비)로 확인할 수 있고, 속보치·잠정치·확정치가 차례로 수정되므로 어느 단계 값인지 함께 봐야 한다. 국가채무 비율은 기획재정부 재정 관련 발표와 통계청 KOSIS의 국가채무 항목에서, 수출·반도체 실적은 산업통상자원부 월별 수출입 동향과 관세청 통계에서 원자료를 볼 수 있다. 신용평가사 면담 내용은 기관 공식 신용등급 보고서가 나오기 전 단계이므로, 등급·전망 변경은 피치의 공식 발표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이 기사의 지표 — 원자료로 보면

출처 = 각 지표 페이지에 적은 공식 통계(FRED·한국은행 ECOS). 일별 지표는 월평균.

전문은 원문에서: 연합뉴스 기사 보기 ↗

#잠재성장률 #국가채무비율 #기획재정부 #피치 #미래대응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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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미국 연방준비은행(FRED)·한국은행(ECOS) 등 공식 통계를 그대로 옮기거나 그 원자료로 계산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니다.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고 시장을 전망하지 않는다. 통계는 발표 뒤에도 고쳐질 수 있으니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 출처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