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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원/달러 환율 14.5원 올라 1,356.6원 마감가… 장중 1,362.2원, 코스피 6.02% 하락

연합뉴스 보도 · 2026.11.06 16:10 · 큐피엑스 주식이 원문을 읽고 정리

11월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56.6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간보다 14.5원 올랐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뒤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관측이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로 번져 뉴욕증시와 코스피가 동반 급락했다. 관계당국은 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유지비율 140% 의무를 면제한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56.6원이었다. 환율은 1,358.0원으로 출발해 횡보한 뒤 오전 11시께부터 오르기 시작해 오후 12시 20분께 1,362.2원까지 올랐다. 달러인덱스는 101.807로 0.578 상승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02% 내린 5,059.69로 마감했고, 장중 5,000선이 무너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해제된 뒤 매도 사이드카까지 나왔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8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해 지난달 30일 이후 6거래일 연속 매도가 이어졌다. 전날 외국인 순매도는 3조원을 넘었다.

비교 기준은 항목마다 다르다. 환율 14.5원 상승은 전 거래일의 같은 시각(오후 3시 30분) 기준가와 견준 값이고, 달러인덱스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낸다. 미국 쪽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3.44%, 나스닥 종합지수가 5.52%, S&P500지수가 4.36% 내렸다. 나스닥과 S&P500의 이날 하락률은 상호관세 발표로 뉴욕증시가 충격을 받았던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크다. 유가는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WTI는 2.72% 오른 배럴당 90.52달러, 브렌트유 1월 인도분 선물은 3.88% 오른 배럴당 98.29달러로 마감했다.

제도 쪽은 적용 시점이 분명하다. 관계당국은 이날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변동성 완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 비율 유지 의무(140%)를 면제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중간선거 이후 주가 하락에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등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고 국내 증시가 대외요인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측면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과 주요국 정책 동향, 증시·자금흐름을 실시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는 기사에 '관측'으로 적혀 있는 단계이며, 확정된 제도로 제시된 것은 담보유지비율 면제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원/달러 환율은 한국은행 ECOS(국내통계 → 환율)에서 일별 시계열을,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자료에서 당일 매매기준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사에 쓰인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종일 거래의 한 시점이어서 장중 고점(1,362.2원)이나 일중 평균과는 다르며, 코스피·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KRX MDC)에서 날짜별로 확인하면 된다. 담보유지비율 면제 조치는 금융위·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서 적용 대상과 기간을 원문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이 기사의 지표 — 원자료로 보면

출처 = 각 지표 페이지에 적은 공식 통계(FRED·한국은행 ECOS). 일별 지표는 월평균.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연합뉴스 기사 보기 ↗

#원/달러 환율 #달러인덱스 #코스피 #신용융자 담보유지비율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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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미국 연방준비은행(FRED)·한국은행(ECOS) 등 공식 통계를 그대로 옮기거나 그 원자료로 계산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니다.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고 시장을 전망하지 않는다. 통계는 발표 뒤에도 고쳐질 수 있으니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 출처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