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오름세에 10월에도 국제선 유류할증료 올라
요약
10월 1일 발권분부터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9월 21단계에서 23단계로 2단계 오르며 두 달 연속 인상된다. 한국 출발 편도 기준 대한항공은 4만9,000원~36만2,600원, 아시아나항공은 5만3,400원~30만1,200원이다. 대한항공 기준 다낭·하노이·세부·마닐라 구간은 6,700원 오른 11만6,200원, 방콕·싱가포르·호찌민·괌·나트랑 구간은 9,400원 오른 16만2,400원이다.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두 달 연속 오른다.항공업계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23단계로 9월(21단계)보다 2단계 오른다. 한국 출발 편도 기준 대한항공은 4만9,000원~36만2,600원, 아시아나항공은 5만3,400원~30만1,200원이다.여행객이 많이 찾는 노선의 인상폭은 크지 않다. 대한항공 기준 다낭·하노이·세부·마닐라 구간은 10만9,500원에서 11만6,200원으로 6,700원, 방콕·싱가포르·호찌민·괌·나트랑 구간은 15만3,000원에서 16만2,400원으로 9,400원 오른다
이 글은 여행신문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여행신문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록히드 컨스텔레이션의 꼬리날개가 셋인 이유는 격납고 문 높이였다
TWA가 1939년 새 장거리 여객기를 주문할 때 내건 조건 중 하나는 기존 정비 격납고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큰 수직 꼬리날개 하나로는 문을 통과할 수 없어, 록히드는 필요한 면적을 짧은 날개 셋으로 나눠 전체 높이를 23피트 8인치로 맞췄다. 제트기 시대가 열리며 이 제약이 사라지자 삼중 꼬리날개도 함께 사라졌다.
에바항공, 타이베이–북미 노선에 비즈니스석 38~39석 투입하는 777-300ER 운용
에바항공은 타이베이 타오위안에서 뉴욕 JFK까지 17시간 15분 노선에 보잉 777-300ER를 띄우며, 이 기체에는 로열 로렐 비즈니스석이 38~39석 들어간다. 1-2-1 역헤링본 배열이라 모든 좌석에서 복도로 바로 나갈 수 있다. 토론토·시카고·댈러스·휴스턴·워싱턴 덜레스·밴쿠버 등 북미 노선에 같은 기체가 쓰인다.
2026년 미국-호주 직항, 로스앤젤레스 경유만이 아니다 — 샌프란시스코·댈러스·휴스턴에서 가는 길
2026년 미국과 호주를 잇는 직항은 아메리칸·델타·콴타스·유나이티드 네 항공사가 운항하며, 연간 8,820편·좌석 261만여 석 규모다. 로스앤젤레스-시드니 한 노선에만 네 항공사가 모두 들어가 1,498편이 몰린다. 유나이티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애들레이드까지도 띄우지만, 탑승률이 받쳐주지 못해 연내 운항 횟수를 줄인다.
싱가포르항공, 새 퍼스트·비즈니스 좌석 공개 — A350-900ULR는 2027년 하반기부터 전면 교체
싱가포르항공이 약 10년 만에 새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공개했다. 문이 달린 1-2-1 비즈니스 좌석은 777-9와 장거리 A350-900·A350-900ULR에, 새 퍼스트 좌석은 777-9와 7대뿐인 A350-900ULR에 들어간다. ULR 기종 개조는 2027년 하반기에 시작되며 좌석 수가 161석에서 132석으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