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 메밀꽃 보고"…가을 구미, 생각보다 '놀 거리' 많다
요약
산업도시로 알려졌던 구미가 자연과 미식, 가족 체험을 묶은 체류형 관광지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 명이 찾았고 축제 기간 갓 튀긴 라면 판매량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낙동강 자전거길과 5ha 규모 메밀꽃밭, 금오산 숲길이 가을 여행 코스로 소개됐다.
[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했던 구미가 최근에는 자연과 미식, 가족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지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 35만 명이 다녀가고 축제 기간 갓 튀긴 라면 판매량이 50만 개를 넘어서는 등 ‘라면 도시’라는 새로운 개성도 분명해졌다.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5ha 규모 메밀꽃밭에서 노을을 바라보다가 금오산 숲길로 발걸음을 옮기면 보다 다채로운 구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축구장 7개 크기 ‘하얀 바다’…낙동강 메밀꽃밭가을 구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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