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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62 건
여행 뉴스목적지·코스
01

감천문화마을 아쉬움 [김기헌의 관광 시론]

부산 관광업계에 몸담은 필자가 10년간 연 5회 이상 찾아온 감천문화마을의 변화를 짚는 칼럼이다. 언덕을 따라 층층이 이어진 집들과 미로 같은 골목길은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라는 수식어처럼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인 감천만의 시그너처였다고 회고한다. 다만 해를 거듭하며 외래 관광객이 급증하고 알록달록했던 색의 어울림이 점차 현란해지는 모습에 아쉬움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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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보고 끝?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하룻밤을 보낼 이유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과 나이아가라 파크스가 현지 호텔·관광업체들과 함께 방한해 한국 여행상품의 현지 체류 일정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29~30일 서울에서 열린 관광청 미션에서 폭포 관람에 숙박과 체험을 결합하는 상품 구성을 한국 여행업계와 협의했다. 방한단은 토론토·몬트리올·퀘벡시티를 잇는 캐나다 동부 상품에서 폭포 지역 숙박 일정을 확보해야 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오후 도착·다음 날 오후 출발 일정을 넘어 온전한 하루를 머무는 구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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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intricate details of a geographic map, highlighting travel routes.Sonny Sixteen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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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주요 관광지 사전예약제가 늘고 있다

인원 제한과 시간 지정 입장을 적용하는 관광지가 국내외에서 늘고 있다. 현장 발권만 믿고 갔다가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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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하늘로, 땅속으로… 이 풍경은 못 참지

사회 초년생은 경비와 휴가 일수를 기준으로 여행 상품을 고르다 보니 일본, 중국, 베트남 같은 가까운 목적지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이 기사는 그 조건을 내려놓고 오직 끌리는지만 따져 여행 상품을 골랐다. 체험할 거리가 있는지, 이동이나 숙박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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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일본 간 한국인 벌써 826만 명…사상 첫 1,000만 명 언제 찍을까?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0월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방일 한국인은 826만2,700명으로 전년 동기 679만3,644명보다 약 147만 명, 21.6% 늘었다. 남은 3개월 동안 약 174만 명이 더 오면 연간 1,000만 명을 처음으로 넘는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 전체는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한국인의 일본행은 가파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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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제주 여행멤버십 '나우다', 배지 시스템·미션챌린지 도입하며 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여행멤버십 '나우다(NOWDA)'에 여행할수록 쌓이는 배지 시스템과 테마별 미션챌린지를 새로 도입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를 열었다. 나우다는 제주 곳곳의 제휴 관광지와 카페, 식당에서 할인 혜택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주도 공식 여행멤버십이다. 2025년 9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가입자 36만 명, 제휴사 290여 곳 규모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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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노랑풍선, 씨엠립 직항 활용한 겨울 한정 캄보디아 상품 출시

노랑풍선이 트리니티항공의 씨엠립 직항편을 활용한 겨울 한정 캄보디아 여행상품을 내놨다. 해당 직항편은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항하며, 일정은 앙코르 유적 등 역사 유적과 자연, 현지 문화 체험으로 구성된다. 캄보디아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건기로, 씨엠립은 강수량이 적어 야외 관광에 적합한 시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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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도시별 테마 기획전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강화

모두투어가 겨울철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춰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을 강화했다. 도시별 관광과 미식, 문화 체험을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비교해 고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달라진 부분이다. 상하이·칭다오 같은 인기 도시에 샤먼·다롄·하이난을 함께 넣어, 짧은 일정에도 지역 핵심 콘텐츠를 둘러보는 상품을 중심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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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페어 인 서울 2026'에 참가한다. 관광·문화·식품·교육 분야를 한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26–2027) 캠페인은 2027년까지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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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부산 여행 인기 급상승

트립닷컴 그룹이 2026년 가을 시즌(9~11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행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가을철 주요 여행지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지 3위에 올랐고, 여행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62.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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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중국 최북단 '모허' 신상품 출시

하나투어가 중국 최북단 도시 모허를 찾는 '하얼빈/모허 5일' 상품을 새로 내놨다. 모허는 겨울철 밤이 길고 빛 공해가 적어 아시아에서 드문 오로라 관측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상품에는 2일차 저녁 오로라 헌팅 일정이 포함되고, 기상 탓에 관측이 어려울 경우 밤하늘 별 감상으로 대체되며 3일차에는 모허의 설경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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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관광객 수보다 체류 기간과 지출을 노린다

이집트 관광청이 방문객 수 중심 전략에서 관광 수입 중심으로 축을 옮긴다. 올해 186억 달러인 관광 수입을 2030년까지 360억~400억 달러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다합비야 범선과 고급 나일 크루즈, 부티크 호텔처럼 단가가 높은 상품을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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