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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 패스트트랙이 한꺼번에 바뀐다 — 얼굴 인식 게이트와 무정차 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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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TSA 프리체크, 클리어, 글로벌 엔트리가 동시에 기술 개편을 거치고 있다. 신분증을 꺼내지 않는 터치리스 ID 전용 레인이 미국 60개 공항 이상으로 늘었고, 입국심사에서는 줄을 서지 않고 걸어 지나가는 방식이 6개 공항에서 시험 중이다. 대부분은 기존 회원권만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다.

미국 공항의 신원 확인이 사람에서 카메라로 넘어가고 있다. TSA 프리체크 안에는 '터치리스 ID' 전용 레인이 따로 생겼는데, 60개가 넘는 공항에서 운영 중이고 일반 프리체크 레인보다 더 빠른 편이다. 신분증과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카메라가 얼굴을 찍어 본인 확인을 끝낸다. 여기에 자동 개찰구인 e게이트 시험도 시작됐다. 샬럿 더글러스 공항의 일부 프리체크 레인, 그리고 뉴어크 리버티 공항 C터미널의 유나이티드 승객 터치리스 ID 레인에서 가동 중이다.

유료 서비스인 클리어도 자체 e게이트를 깔고 있다. 회사 측 설명으로는 서비스 공항의 70% 이상에 설치가 끝났고 올해 안에 전 지점 도입이 목표다. 클리어는 연회비를 219달러로 올린 상태여서, 프리체크와 함께 쓸 때의 시간 절약을 그 값과 견줘볼 필요가 있다. 프리체크 신청료는 78달러에 5년, 입국심사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엔트리는 120달러에 5년이다. 신청료나 연회비를 돌려주는 신용카드도 있다.

귀국 쪽 변화가 더 크다. 세관국경보호국은 아예 멈추지 않고 걸어서 입국심사를 통과하는 '카메라 캡처' 방식을 6개 주요 공항에서 시험하고 있다. 심사관이 이름을 부르며 통과하라고 알려주는 식이다. 글로벌 엔트리 모바일 앱은 9월에 개편되지만 계속 쓸 수 있고, 회원이 아니라면 인터뷰가 필요 없는 무료 모바일 패스포트 컨트롤이 대안이다. 어떤 프로그램에도 가입하지 않은 여행자를 위한 얼굴 인식 절차(Enhanced Passenger Processing) 도입 공항도 늘고 있다.

한 가지 기억해둘 점은 TSA의 모든 사진 촬영이 의무가 아니라는 것이다.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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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미국여행#공항#입국심사#TSA프리체크#글로벌엔트리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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