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조선의 문무백관으로, 가족은 궁중 연회로…창경궁 가을밤 밝힌다
요약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창경궁 문정전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창경궁 야연'을 연다.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국왕을 위해 주관한 궁중 연향에서 착안한 가족 참여형 궁궐 체험 프로그램이다. 부모 중 한 명이 왕의 초대를 받은 문무백관이나 외명부 인물로 분장해 연회에 참석하며, 창경궁 휴무일인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창경궁 문정전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창경궁 야연(夜宴)’을 개최한다. 창경궁 휴무일인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창경궁 야연’은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국왕을 위해 주관한 궁중 연향에서 착안한 가족 참여형 궁궐 체험 프로그램이다.행사에서는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왕의 초대를 받은 조선시대 문무백관이나 외명부 인물로 변신한다. 전통 복식과 분장을 갖춘 뒤 궁중 연회에 참석해 장수를 기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가족에게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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