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따라 걷는 겨울 ‘필라델피아’
50여 년 만의 미국 대규모 뒤샹 회고전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 토니상 6관왕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필라델피아 공연이 내년 봄까지 이어진다. 필라델피아는 USA투데이 ‘독자 선정 여행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고, 역사 명소와 거리 예술, 미식 공간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2026년은 미국 독립 250주년이 되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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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 만의 미국 대규모 뒤샹 회고전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 토니상 6관왕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필라델피아 공연이 내년 봄까지 이어진다. 필라델피아는 USA투데이 ‘독자 선정 여행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고, 역사 명소와 거리 예술, 미식 공간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2026년은 미국 독립 250주년이 되는 해다.
홍콩관광청이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홍콩을 둘러보는 '홍콩 굿테이크(Hong Kong Good Take)' 캠페인을 공개했다. 영화와 드라마 50편에 등장한 100곳 이상의 촬영지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 명소와 문화, 미식을 함께 소개한다. 촬영지 방문에서 인근 지역 탐방으로 동선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 초년생은 보통 경비와 휴가 일수를 기준으로 일본·중국·베트남 같은 가까운 목적지를 먼저 떠올린다. 이 기사는 그런 조건을 잠시 내려놓고, 해보고 싶은 체험이나 이동·숙박 자체의 호기심만을 기준으로 여행 상품을 골랐다. 그렇게 눈길을 붙잡은 상품들을 '찜' 목록 형태로 모았다.
비엔나에는 200년 넘게 황실에 도자기와 은식기를 납품해 온 공방들이 같은 자리에서 옛 방식대로 그릇을 굽고 은을 두드린다. 골목 안 아틀리에에서는 향수와 가방이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하나씩 만들어진다. 160년 전통의 찻집과 황실 제과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이 일본 20~50대 남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도전형 여행 영상 캠페인 '서울 퀘스트'를 전개한다. 일본 인플루언서가 서울 곳곳에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는 퀘스트형 콘텐츠로, 관광지를 소개하는 방식 대신 출연자가 직접 체험에 도전하는 모습을 총 8편에 담았다. 한강 러닝, 웰니스, 쇼핑, 야간 미식 등을 다루며 10월 28일부터 비짓서울 공식 소셜미디어와 유튜브에 공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26일 서울센터에서 ‘2026 하이커 미디어 아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8편을 선정했다. 공모전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1층 대형 미디어월에 틀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부터 7월까지 한국의 감정·풍경·문화·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 123건이 접수됐고, 전문가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가려졌다.
마리아나관광청이 사진작가 겸 감독 최진성, 소니코리아와 함께 사이판 사진전과 태풍 피해 복구 기부런을 열었다. 전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 '소니 이미지 갤러리'에서 열렸고, 최진성 감독이 10년간 사이판에서 찍은 사진과 전문 작가 6인 및 소니 사용자들의 작품이 소개됐다. 18일에는 노들섬과 한강대교 일대에서 5km 기부런 'Gallery Charity Run'이 진행됐다.
SR-71 기록 비행 조종사 에드 옐딩은 블랙버드가 애초에 마하 3.3을 넘기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비행 교범에도 그 이상의 속도는 없었고, 스컹크웍스 엔지니어들은 시험 비행조차 그 위에서는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더 빠른 속도의 전설보다, 연료와 설계 한계 안에서 운용된 정찰기라는 쪽이 사실에 가깝다.
2032 브리즈번 올림픽·패럴림픽 공식 엠블럼이 공개됐다. 엠블럼은 호주 토착 조류인 코카투(유황앵무)에서 영감을 받아 퀸즐랜드의 자연과 지역적 특성, 올림픽의 화합과 희망을 담았다. 장난기 많고 호기심 많은 코카투의 특성은 호주인과 퀸즐랜드 주민의 친근하고 활기찬 기질을 나타낸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자녀와 함께 캠퍼스를 걷고 재학생에게 학교 이야기를 들으며 주변 맛집과 명소까지 둘러보는 '대학 탐방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캘리포니아 주요 대학들은 재학생 가이드가 이끄는 캠퍼스 투어를 운영하며, 일부 대학은 초·중학생을 위한 투어와 체험 시설도 갖췄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대학 8곳을 중심으로 투어 프로그램과 주변 명소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여행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 출범 10주년을 맞아 사진전을 연다. 전시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열린다.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을 주제로 역대 기자단이 10년간 촬영한 국내여행 사진 120여 점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안목해변 일대에서 '바다 24시: 북트립'을 연다. 연간 약 30만 명이 찾는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커피와 독서를 해양관광 콘텐츠로 묶은 행사다. 안목해변 솔숲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커피를 즐기도록 구성했고, 미식(바다 밥상)·사진(스냅트립)·강릉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