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쏠림 바꾼다…지방공항 5곳 중심 '관광 골든루트' 만든다
요약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지방공항을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삼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확정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을 거쳐 장시간 이동하는 대신 김해·대구·청주·양양·무안공항으로 바로 입국해 주변 관광도시를 함께 둘러보도록 하는 구상이다. 공항이 있는 도시와 인근 관광지를 하나의 여행권역으로 묶어 입국부터 이동, 숙박, 관광, 체험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경로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외국인이 인천공항을 거쳐 장시간 이동하지 않고 김해·대구·청주·양양·무안공항으로 바로 입국한 뒤 주변 관광도시를 함께 둘러보도록 하는 새로운 관광권 육성 전략이 본격화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지방공항을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항이 있는 도시와 주변의 경쟁력 있는 관광지를 하나의 여행권역으로 묶어 입국부터 이동, 숙박, 관광, 체험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관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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