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조선 외교관 이예, 합창음악극으로 되살아난다
요약
울산칸탄테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합창역사음악극 '시간의 바다를 건넌 이예' 두 번째 이야기를 공연한다. 이예는 조선 최초의 통신사로 알려진 인물로, 40여 차례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돼 조선인 포로 667명을 귀환시켰다. 그는 이 공로로 2010년 외교통상부가 선정한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출신의 조선시대 외교관 이예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합창역사음악극이 울산에서 선보인다.울산칸탄테(예술감독 박선정)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간의 바다를 건넌 이예’ 두 번째 이야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이예는 조선 최초의 통신사로 알려진 인물로, 40여 차례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돼 조선인 포로 667명을 귀환시키는 등 조선 외교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 같은 공로로 2010년 외교통상부가 선정한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삶을
이 글은 투어코리아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투어코리아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필라델피아, 전시·공연 중심의 겨울 여행 테마 소개
필라델피아 관광청이 전시와 공연을 중심으로 한 겨울 여행 테마를 내놨다. 마르셀 뒤샹 회고전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에 도심 역사 명소, 거리 예술, 미식을 연계한 구성이다. 뒤샹 회고전은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리며,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공동 기획해 미국에서 50여 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회화·조각·사진·영화와 '레디메이드' 등 약 300점을 선보인다.
제1회 남도연회, 11월 5~7일 목포에서 열린다
제1회 남도연회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과 목포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지역의 문제를 지역의 힘으로'를 주제로 주민, 지역 기획자, 연구자, 행정 관계자가 모이는 전남·광주 거버넌스 포럼으로, 올해 특별 주제는 지역관광이다. 숙박·식당·상점·문화공간을 잇는 마을호텔, 대학과 지역의 협력, 청년의 일과 삶, 축제와 유휴공간 등을 다룬다.
서울시관광협회, 무장애 당일 여행 지원사업 5일간 운영… 541명 참여
서울시관광협회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년 무장애 당일 여행활동 지원사업'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운영해 541명이 참여했다. 지체·발달·시각·청각 장애인의 특성과 이동 여건을 고려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당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예술을 따라 걷는 겨울 ‘필라델피아’
50여 년 만의 미국 대규모 뒤샹 회고전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 토니상 6관왕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필라델피아 공연이 내년 봄까지 이어진다. 필라델피아는 USA투데이 ‘독자 선정 여행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고, 역사 명소와 거리 예술, 미식 공간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2026년은 미국 독립 250주년이 되는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