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비즈니스 프리퍼드, 10월 1일부터 하얏트 전환비가 4:3으로 내려간다
요약
체이스 잉크 비즈니스 프리퍼드는 연회비 95달러에 항공·숙박·배송·광고 등 여러 범주에서 달러당 3포인트를 주는 소규모 사업자용 카드다. 다만 10월 1일부터 이 카드 계정에서 월드 오브 하얏트로 넘기는 전환 비율이 1:1에서 4:3으로 내려간다. 여행 보상 보험이 두터운 대신 라운지나 엘리트 등급 같은 혜택은 없다.
체이스의 소규모 사업자용 카드인 잉크 비즈니스 프리퍼드의 포인트 전환 조건이 바뀐다. 현재는 모든 제휴사로 1:1 전환이 가능하지만, 10월 1일부터 이 카드 계정에서 월드 오브 하얏트로 보내는 비율만 4:3으로 낮아진다. 하얏트 1:1 전환을 유지하려면 체이스의 다른 카드가 필요하다.
카드 자체의 뼈대는 그대로다. 연회비는 95달러, 적립은 배송·소셜미디어와 검색엔진 광고·여행·인터넷과 통신 요금에서 달러당 3포인트다. 다만 이 3포인트는 계정 기념일 기준 1년간 해당 범주 합산 15만 달러까지만 적용되고, 넘어가면 1포인트로 떨어진다. 리프트 앱 결제는 2027년 9월 30일까지 5포인트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고 직원 카드는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
여행자 입장에서 이 카드의 실속은 적립보다 보상 조항 쪽에 가깝다. 수하물이 6시간 넘게 지연되면 하루 100달러씩 최대 5일, 12시간 넘는 교통편 지연에는 1인당 500달러까지 보전된다. 여행 취소·중단은 1인당 5000달러, 1회 여정당 1만 달러 한도이며, 렌터카는 조건을 맞추면 최대 6만 달러까지 보상받는다. 다만 공항 라운지 출입권이나 호텔 엘리트 등급, 여행 관련 크레딧은 없다. 신규 보너스는 개설 후 3개월 안에 8000달러를 쓰면 10만 포인트로, TPG는 이를 제휴사 전환 기준 2050달러로 계산한다. 체이스의 5/24 규칙과 동일 카드 재발급 제한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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