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만 보고 돌아선다면... 올가을 안동의 '진짜 낭만'은 농촌에 있다
요약
가을 안동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세계유산축전 안동 등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여행객이 몰린다. 기사는 도심 명소와 축제장 외에 농촌 지역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자암산 절벽 아래 물길이 흐르는 80년 된 유원지에서 깡통열차와 수상보트를 즐기고, 국가무형유산 안동포를 짜는 마을에서 고택에 둘러앉아 마을 음식을 나눌 수 있다.
[투어코리아=박은하 기자] 가을이면 안동은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장이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세계유산축전 안동 등 굵직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면서 전국의 여행객이 안동을 찾는다. 그러나 익숙한 명소와 축제장만 둘러보고 돌아선다면, 안동의 매력을 절반밖에 만나지 못한 셈이다.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자암산 절벽 아래로 물길이 흐르는 80년 유원지가 있고, 천년 역사의 안동포를 짜며 살아가는 마을이 있다. 깡통열차를 타고 유원지를 누비고, 가을 물길 위에서 수상보트를 즐긴다. 고택에 둘러앉아 마을 음식을 나누고, 국가무형유산 안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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