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세이버, 11월 대한항공 'KE' 전자항공권 발권 서비스 시작
요약
한진세이버가 오는 11월 대한항공 전자항공권(ET)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여행사는 기존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도 세이버에서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발권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토파스, 아시아나항공은 세이버를 통해서만 발권이 가능한 배타적 구조였던 만큼, 양사 통합을 앞두고 여행사의 GDS 선택권이 넓어진다.
GDS 장벽이 허물어진다. 한진세이버가 오는 11월 대한항공의 전자항공권(ET, Electronic Ticket) 발권 서비스를 오픈한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여행사들은 기존 시스템을 변경하지 않고도 세이버를 통해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권할 수 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둔 상황에서 여행사의 GDS 선택권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사가 각각 토파스와 세이버를 통해서만 발권이 가능한 배타적 구조를 유지해 왔다. 이로 인해 기존 세이버 이용 여행사들은 대한항공 발권을 위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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