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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 역사 위에 미래를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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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년에 걸친 공사 끝에 이집트 대 박물관(GEM)이 문을 열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으로 기록됐다. 필자는 카이로 거주 6개월 차 시점에서 이 박물관이 이집트의 유산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보여준다고 짚는다.

[투어코리아=이경아 ] 올해 여행업계에서 가장 큰 화제 가운데 하나는 단연 이집트 대 박물관 (Grand Egyptian Museum, GEM)의 개관이 아니었을까. 20년에 걸친 공사 끝에 모습을 드러내며,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이라는 기록을 새로 쓴 이집트 대 박물관. 하지만 이곳이 진정 특별한 이유는 규모 때문만은 아니다. 이 박물관은 수천 년의 역사를 보존하는 공간인 동시에, 그 화려한 유산을 품은 이집트가 앞으로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이집트 카이로에 거주하게 된 지 6개월. 나는 오늘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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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이집트 대 박물관#카이로#박물관#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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