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넘어 만남으로, 자카르타 한류의 달라진 풍경
요약
자카르타에서 한국 스타의 방문 일정이 잇따르고 있으며, 9월 유노윤호와 T.O.P, 10월 공유와 황인엽, 11월 변우석과 소지섭이 방문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케이팝 콘서트와 배우 팬미팅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최근에는 팬들이 스타를 멀리서 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거나 호텔에서 함께 식사하는 등 직접 만나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요즘 자카르타에서는 한국 스타 방문 소식을 따라가기가 바쁠 정도다. 9월에는 유노윤호와 T.O.P, 10월에는 공유와 황인엽, 11월에는 변우석과 소지섭이 온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것은 숫자가 아니다. 이제 팬들은 스타를 멀리서 바라보는데 만족하지 않는다. 스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고 때로는 호텔에서 함께 저녁을 먹는다. 즉, 보는 한류에서 직접 만나고 경험하는 한류로 변화하고 있다.인도네시아에서 케이팝 콘서트와 한국 배우 팬미팅 행사가 열리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다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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