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LAX 플래그십 다이닝 6년 만에 재개 — 비즈니스석도 입장 가능
요약
아메리칸항공이 2020년부터 닫아뒀던 로스앤젤레스 공항(LAX)의 코스식 레스토랑 '플래그십 다이닝'을 새로 단장해 이번 주 다시 열었다. 그동안 퍼스트 전용이던 이 공간은 9월부터 플래그십 비즈니스석 승객에게도 열렸고, LAX에서는 일부 미 대륙 횡단 노선 비즈니스석 승객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플래그십'으로 판매된 항공권이어야 하며, 국내선 퍼스트 항공권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아메리칸항공이 LAX의 플래그십 다이닝을 이번 주 다시 열었다. 2020년 문을 닫은 뒤 6년 만이며, 내부를 손본 상태로 재개했다. 뷔페에서 음식을 담아 오는 방식이 아니라 자리에 앉아 코스로 나오는 식사를 테이블 서비스로 받는 공간이고, 요금은 따로 받지 않는다. 현재 이 서비스가 있는 거점은 LAX와 댈러스 포트워스(DFW), 마이애미(MIA) 세 곳으로, 모두 플래그십 라운지 안에 들어 있다.
이용 자격이 넓어진 배경에는 퍼스트 클래스 정리가 있다. 예전에는 보잉 777-300ER이나 에어버스 A321T의 플래그십 퍼스트 승객만 들어갈 수 있었지만, 국제선형 퍼스트를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하면서 9월부터 플래그십 비즈니스 승객에게도 문을 열었다. 777 장거리 노선에서 퍼스트를 단독 상품으로 파는 것은 11월 19일이 마지막이고, 해당 기종은 퍼스트를 빼고 역대 가장 많은 비즈니스석을 넣는 방향으로 내부를 바꾼다. 대륙 횡단 노선의 플래그십 퍼스트는 3월에 정리된다.
여행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이렇다. DFW·MIA·LAX에서 787-9나 777-300ER의 플래그십 비즈니스 플러스 좌석을 샀거나, '플래그십'으로 판매되는 장거리·대륙 횡단·하와이 노선의 비즈니스석을 샀다면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LAX에서는 일부 대륙 횡단 노선 비즈니스석도 포함되는데, 항공권이 '플래그십'으로 판매된 것이어야 하고 국내선 퍼스트 항공권은 해당하지 않는다. 좌석 수가 한정돼 있어 라운지에 도착한 뒤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방식이다. 참고로 JFK에는 플래그십 다이닝이 없어지고 브리티시 에어웨이즈와 함께 운영하는 터미널 8의 프리미엄 라운지 세 곳(그리니치·첼시·소호)이 그 자리를 대신하며, 필라델피아(PHL)의 새 플래그십 라운지는 별도 공간이 아닌 라운지 본관에서 코스 식사를 제공한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이 글은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함께 읽기
대서양·미국 횡단에 좁은 몸통 비행기의 침대형 비즈니스 — 좌석 수가 적어 예약이 관건
A321neo·A321LR 같은 단일 통로 기종이 미국 횡단과 대서양 노선에서 완전 침대형 비즈니스석을 달고 날고 있다. 제트블루·라 콩파니·TAP 포르투갈·SAS가 이 기종으로 광동체가 받쳐주지 못하는 노선을 열었다. 다만 비즈니스 좌석이 24석 안팎으로 적어 자리 구하기와 마일 보너스석 경쟁은 더 빡빡해진다.
하와이 섬 사이를 잇는 보잉 717, 2028년부터 737-800으로 교체된다
하와이안항공이 섬 간 노선에 쓰는 보잉 717을 2028년부터 737-800으로 바꾸기로 했다. 현재 가장 오래된 717 기체는 호놀룰루를 거점으로 하루 열 번 이착륙하며 리후에·카훌루이·코나·힐로를 오간다. 알래스카항공과의 합병 뒤 편명은 AS로 바뀌었지만 기내와 지상 서비스는 기존 하와이안 방식을 유지한다.
아메리칸항공, LA 공항 플래그십 라운지에서 정식 코스 식사 재개 — 이용 자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갈린다
아메리칸항공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플래그십 라운지에서 착석 코스 식사 서비스를 다시 운영한다. 기존 댈러스/포트워스, 마이애미에 이어 세 번째다. 뷔페로 접시를 채우는 대신 테이블 서비스와 단품 메뉴를 받게 되며, 추가 요금은 없다.
댈러스–캔자스시티 사우스웨스트 항공편 2시간 24분 지연 — 탑승 뒤 승무원 간 다툼
사우스웨스트 557편(댈러스 러브필드→캔자스시티)이 지난 금요일 2시간 24분 늦게 떠났다. 탑승이 끝난 기내 앞쪽에서 승무원 두 명이 말다툼을 벌이고, 한 명이 비행을 거부하며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교체 인력을 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지연이 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