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옛 철길 여행 '월영열차' 운행 시작…와룡빛터널도 개통
요약
안동시가 지난 9일 월영가람길에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두 시설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총 2.6㎞ 구간의 월영가람길 핵심 시설로,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며 전망대와 쉼터도 갖췄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역에서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역을 오가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로 낙동강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북 안동의 옛 중앙선을 달리는 월영열차가 마침내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안동시는 지난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총 2.6㎞ 구간으로,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도 갖췄다.월영열차는 임청각역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역을 오가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다. 옛 철길 위를 달리며 낙동강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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