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 터가 알고 보니 옛 왕궁? 역사가 겹겹이 쌓인 고령 가볼 만한 곳
요약
낙동강을 낀 경북 고령은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대가야의 중심지였고, 그 흔적이 고분과 박물관, 향교와 생활문화 공간에 남아 있다. 대가야읍 고아리의 대가야생활촌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과거·현재·미래의 흐름으로 구성한 체험형 공간으로, 박물관에서 배운 역사를 생활상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선선한 가을에는 실내 전시와 야외 산책을 섞어 둘러보기 좋다.
[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낙동강을 따라 비옥한 들판이 펼쳐지는 경북 고령은 한때 대가야의 중심지였다.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옛 왕국의 흔적이 지금도 고분과 박물관, 향교와 생활문화 공간 곳곳에 남아 있다. 선선한 가을에는 실내 전시와 야외 산책을 적절히 섞어 둘러보기 좋다.옛 왕국의 하루를 걷다…대가야생활촌박물관에서 대가야의 역사를 배웠다면 대가야읍 고아리의 대가야생활촌에서는 그 시대의 생활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대가야생활촌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과거·현재·미래라는 흐름으로 풀어낸 체험형 공간이다.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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