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우울한 몸짓'에도 뇌 반응 정반대…우울 증상 수준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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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영균 교수 연구팀이 성인 52명을 대상으로 무릎 끌어안기, 한숨, 어깨 늘어뜨리기 등 감정을 표현하는 신체 움직임을 할 때의 뇌 활동을 분석한 결과, 같은 몸짓이라도 우울 증상 수준에 따라 뇌 반응이 정반대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PHQ-9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면담 결과로 참가자를 구분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rain Research Bulletin'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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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성인 52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실험실 연구로, 뇌 반응의 차이가 확인된 것일 뿐 이것이 우울증 진단이나 치료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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