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 3종 먹어도 혈압 180⋯25세 여성, 5년간 몰랐던 원인은 부신경절종
01
요약
20세부터 혈압약 세 종류를 먹어도 혈압이 160/100~180/110mmHg까지 치솟던 25세 여성이 세 차례 임신 손실과 일과성 허혈발작을 겪은 뒤, 5년 만에 재검사에서 췌장 뒤쪽 약 4.6cm 크기의 부신경절종이 발견됐다. 처음 소변검사와 복부 CT에서는 종양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식단과 약물을 조정한 뒤 다시 검사하자 노르메타네프린 수치가 크게 높았고 CT 혈관조영검사로 종양 위치가 확인됐다.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여성은 약 없이도 혈압 130/80mmHg를 유지했고 8년간 재발이 확인되지 않았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한 명의 사례보고로, 종양이 과거 임신 손실이나 뇌혈류 장애를 직접 일으켰는지는 연구진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힌 점을 함께 봐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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