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16개 먹은 일본 74세 여성, 장 막히고 구멍까지…‘감 위석’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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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본에서 며칠 간 곶감 16개를 먹은 74세 여성이 복통과 구토로 병원을 찾아 장폐색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을 했으며, 소장에서 스펀지 모양의 덩어리가 발견됐다. 첫 수술 후에도 장이 다시 막혀 재수술을 했고, 이 과정에서 장에 구멍이 생긴 것이 확인됐으며 덩어리 성분의 98%가 곶감의 떫은맛 성분인 탄닌으로 밝혀져 ‘감 위석’으로 최종 진단됐다. 여성은 두 번째 수술 후 12일 만에 퇴원했고 이후 3년 2개월간 재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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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일본 두 병원 의료진이 학술지에 보고한 단일 환자 사례로, 곶감을 먹는다고 누구나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원문도 밝히고 있다. 치아가 약하거나 위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는 서술이지만, 이는 하나의 사례 보고에서 나온 설명이라는 점을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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