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피부 노랗고 콜라색 소변 본 60대女⋯느닷없는 췌장암?
01
요약
63세 여성이 황달과 콜라색 소변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 머리 부위 30mm 크기의 췌관 선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됐다. 종양이 주요 혈관과 맞닿아 수술 전 항암치료와 담도 스텐트 삽입을 진행했는데, 이후 통증 없이 빌리루빈 수치가 29mg/dL까지 치솟아 확인해보니 담낭 속에 갇힌 공기가 담도를 눌러 막는 기포성 담즙증이 원인이었다. 공기를 빼내는 시술 후 항암치료 12주기와 췌장-십이지장 절제술을 마친 환자는 현재 재발 없이 추적 관찰을 받고 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한 명의 사례를 다룬 보고서로, 흔치 않은 합병증인 기포성 담즙증의 가능성을 보여줄 뿐 황달·콜라색 소변의 일반적인 진단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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