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멎게 할 수도 있는 '매드 허니', 이제 전 세계 온라인에서 판매돼
01
요약
네팔 히말라야 벼랑벌(Apis laboriosa)이 만병초 꽃꿀에서 채취한 야생꿀에는 그레이아노톡신이라는 천연 독소가 농축되어 있는데, 이를 한 티스푼 이상 섭취하면 심박수와 혈압이 위험할 정도로 떨어질 수 있다. 네팔 구룽족은 대대로 이어온 지식으로 안전한 섭취량을 조절해왔지만, 이 야생꿀이 국제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그 지식 없이 소비하는 사람들 사이에 중독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네팔에서 이로 인한 사망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지역 공동체가 세대에 걸쳐 축적한 안전 섭취 노하우 없이 유통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며, 개별 후기나 판매 정보만으로 안전한 섭취량을 가늠할 수는 없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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