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공식품과 심혈관질환·당뇨병 연관성, 혈액 대사물질이 약 절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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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UCL 등 공동 연구진이 화이트홀 II 코호트 참여 성인 6010명의 식습관과 혈액 대사물질을 분석하고 장기간 건강 상태를 추적한 결과, 초가공식품 섭취와 심혈관질환·제2형 당뇨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 중 약 절반이 혈액 속 대사물질 변화와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NOVA 분류체계를 이용해 참가자의 식품 섭취를 초가공식품과 최소가공식품으로 구분해 분석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메디슨'에 2026년 7월 21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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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코호트 참여자를 장기간 추적한 관찰 연구로, 혈액 대사물질이 연관성의 일부를 '설명'한다는 것은 통계적 매개 관계이며 초가공식품이 질병을 직접 유발한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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